[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한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한국거래소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거래소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구 전 금감원 부원장보 [사진=한국거래소]](https://image.inews24.com/v1/cf42ea2e644b0c.jpg)
1971년생인 한구 상임이사는 2022년 금감원 비서실장을 거쳐 총무국장, 인적자원개발실 국장, 은행검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4년 12월부터 작년까지 중소금융담당 부원장보를 지냈다.
이날 거래소는 사외이사(공익대표)로는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석원혁 전 스마트미디어렙 대표를 선임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신현한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신규 선임된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9년 5월13일 종료된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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