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승마부(감독 윤여경)가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14일 중원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승마부 소속 학생 선수 7명이 출전해 장애물과 마장마술 종목에서 다수 입상했다.
권대운 선수는 장애물 115cm 클래스에서 2위, 120cm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마장마술 C 클래스에서도 2위에 오르며 두 종목을 아우르는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국산마 히어로S와 호흡을 맞춰 입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재민 선수는 장애물 120cm 클래스에서 2위를 기록했고, 김가경 선수는 고난도 종목인 장애물 130cm 클래스 3위와 140cm 클래스 2위에 오르며 우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윤여경 중원대 승마부 감독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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