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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지선] 이민표 증평군수 예비후보 “원도심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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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가 ‘증평 행복타운 조성 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13일 “충북이 반도체·첨단산업 중심 성장 흐름 속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증평은 소비 유출과 원도심 침체 문제를 겪고 있다”며 “청주권으로 경제와 소비가 집중되는 이른바 ‘스펀지 효과’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민표(왼쪽) 증평군수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민표 예비후보]

이어 “보여주기식 단기 사업이 아닌, 증평 중심 기능을 회복하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하며 “행정과 문화, 청년창업, 평생학습 기능이 함께 움직이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증평 행복타운’은 증평읍 신동리 일원에 행정·문화·복지·청년창업·평생학습 기능을 결합한 행정중심 복합타운을 만드는 사업이다.

증평읍사무소 이전과 연계해 군청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장뜰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은 창업과 일자리 때문에 찾고, 어르신은 복지와 문화 때문에 찾으며, 주민은 행정과 생활 편의를 위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자연스럽게 유동 인구와 소비가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이민표 예비후보는 “이름만 바꾸거나 보여주기식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며 “원도심을 다시 살리고 지역경제 흐름을 바꾸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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