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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우존스 ESG 평가서 2년 연속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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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아시아퍼시픽·코리아 3개 지수 모두 이름 올려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지수(DJ BIC)'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 2공장 전경. [사진=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 2공장 전경. [사진=셀트리온 제공]

DJ BIC는 S&P글로벌이 매년 전 세계 1만2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바탕으로 산출한다. 평가 기준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다.

셀트리온은 올해 △월드 △아시아퍼시픽 △코리아 등 3개 지수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중 ESG 평가 상위 10% 기업이 편입된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과제를 추진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섰고, 주요 판매 제품 11종에 대해 전과정평가를 실시했다. 원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까지 제품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사회 분야에서는 청년 채용 확대와 육아휴직 장려, 복지제도 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개발도상국 의료진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지난달 911만주, 1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마쳤고, 최근 매입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당사가 글로벌 ESG 경영 스탠다드에 부합하고 있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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