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소수면 아성리 일원에 연동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만든다.
괴산군은 13일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와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신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협약에 따라 충북개발공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인·허가 협의,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고, 괴산군은 행정 지원과 사업비 확보 등을 맡는다.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는 20억원을 들여 아성리 740번지 일원 4800㎡에 양액재배시설과 복합환경제어시설, 공기열냉난방시설, 방제 시스템 등을 갖춘다.
군은 이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운영자 모집에 나선다.
괴산군수 권한대행인 이수현 부군수는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는 청년 농업인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농업을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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