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 ‘영파머스마켓’이 열린다.
제천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파머스마켓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영파머스마켓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농산물을 거래하는 ‘제천형 농부시장’이다.

이곳에선 대형마트나 일반 유통망에서 접하기 어려운 신선하고 특색 있는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는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농업인은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과 농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농산물 판매와 함께 버스킹 공연, 만들기 체험, 반려식물 화분갈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영파머스마켓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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