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13일 공직자 사기 진작을 위한 ‘장기재직휴가 100% 보장제’를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천군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개선 방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노조 측은 조직문화와 복무 제도 개선 등을 담은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례로 보장된 장기재직휴가가 실제 현장에서는 동료 업무 부담과 조직 분위기 등으로 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휴가자의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직원에게 ‘업무대행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휴가 예정자를 사전 파악해 정기인사 시 보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보장된 휴가도 눈치를 보며 써야 하는 문화는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 김명식 예비후보는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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