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배우 배종옥이 충북 청주에 온다.
배종옥은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나는 아직도 꿈꾼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배종옥은 지난 1985년 데뷔 이후 김수현 작가의 굵직한 작품 등에서 현실감 있는 캐릭터 해석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정극과 코미디, 사극과 현대극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연기 지망생을 가르치는 지도자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초청 강연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대표적인 특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K-드라마의 열풍을 일으킨 작가들은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우까지 한국 드라마사를 관통한 인물들과의 만남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강연은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6월 3일 자정까지 온라인 신청 링크(https://naver.me/GP2FT7aX)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30명이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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