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는 올인원 업무 플랫폼 '하이웍스'의 신규 상품인 '그룹웨어 프리미엄'을 13일 출시했다. 그룹웨어 프리미엄은 문서 관리부터 협업·AI 활용까지 핵심 업무 기능을 집약한 통합형 상품이다.
![가비아는 올인원 업무 플랫폼 '하이웍스'의 신규 상품 '그룹웨어 프리미엄'을 13일 출시했다. [사진=가비아]](https://image.inews24.com/v1/fa724414c81e29.jpg)
최근 기업에서는 메일·결재·메신저 외에도 클라우드 문서 도구와 생성형 AI 등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도구별로 데이터가 분산돼 협업 효율이 저하되고, 생성형 AI를 도입하더라도 자사 업무 맥락이 담긴 문서·자료가 별도 환경에 흩어져 있어 활용도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가비아는 이에 맞춰 하이웍스를 협업 중심 플랫폼에서 AI 기반 통합 업무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이를 위해 인당 클라우드 드라이브 용량을 10GB로 확대해 업무 문서를 한 곳에 축적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호환되는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의 실시간 공동편집 기능도 새롭게 제공한다. 하이웍스에 연동된 GPT·Claude·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 모델의 사용량도 기존 대비 2배로 늘렸다.
이번 ‘그룹웨어 프리미엄’ 상품의 핵심은 업무 데이터의 순환 구조다. AI 채팅으로 생성한 문서는 드라이브에 곧바로 저장되어 팀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공동편집할 수 있다. 이렇게 축적된 업무 데이터는 다시 AI에 활용되어, 자사 맥락에 맞는 업무 환경이 만들어진다.
드라이브 확장, 웹오피스 공동편집, AI 한도 확대를 단일 패키지로 제공해, 동일 기능을 개별 옵션으로 추가하는 경우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문서 도구·AI·협업 솔루션을 분산 구독해 온 중소·중견기업이라면 통합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구독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이정환 가비아 이사는 "여러 도구를 분산 구독하며 비용 부담과 업무 비효율을 동시에 겪는 고객의 목소리가 꾸준히 있어 왔다"며 "하이웍스 그룹웨어 프리미엄을 출발점으로, AI 문서 생성과 저장, 협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환경을 제공해,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 업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AI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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