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은 세계 300만명 이상의 팬을 보유한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코코다이브와 K-콘텐츠 제품 수출 확대 지원 및 해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코다이브를 운영하는 모비콘텐츠 안정은 대표이사(왼쪽부터)와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가 국제 특송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페덱스]](https://image.inews24.com/v1/045dc64e16dc5e.jpg)
페덱스는 지난 2019년부터 코코다이브의 핵심 물류 파트너로서 국제 이커머스 배송 대부분을 '페덱스 인터내셔널 커넥트 플러스(FICP)' 등 맞춤형 배송 솔루션을 통해 지원해왔다.
FICP는 정시 배송을 지원하는 이커머스 전용 솔루션으로, '페덱스 딜리버리 매니저 인터내셔널(FDMI)'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특송 서비스와 배송 조회 기능, 유연한 배송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코코다이브는 글로벌 배송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배송 속도와 배송 현황 확인, 편의성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글로벌 이커머스 분석에 따르면, 헤비 팬덤의 경우 연간 굿즈 및 콘텐츠 소비에 평균 1000달러(약 130만 원)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덱스는 미주, 아시아,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연결하는 주 43편의 한국발 항공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코코다이브 제품을 전 세계 고객에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코코다이브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원활한 배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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