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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우수 농수축산물 최대 30% 할인...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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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게 안정적 소득을, 고객에게는 신뢰받는 혜택 제공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비자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남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고, 지역 생산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의 달 맞이 기획전' 행사 포스터. [사진=재단법인 남도장터]

이번 기획전은 △전라남도 수산물 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 △농축산물 할인지원 행사 △대한민국 수산대전 △소상공인 동행축제 △여수·함평 할인 기획전 등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 사업과 연계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할인 품목은 가정의 달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과 수급 안정 품목과 민생 물가 영향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남도장터 입점업체의 △전복 △민물장어 △한우 △굴비 등 기념일 인기 품목부터 △새우 △홍어 △양파 등 실속형 농수축산물까지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남도장터 회원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1인당 최대 2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도장터는 최근 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수산대전'·농림축산식품부 '농축산물 할인지원'·중소벤처기업부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등 다수의 국비 사업을 유치하며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는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사업'은 총 100개 사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남도장터 내 전용 판매관을 운영하며 상시 할인과 구매 상담회 등을 통해 영세 생산자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신청은 전라남도 소재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도장터 김민경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전남의 청정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 위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어가와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 소득을, 고객에게는 신뢰받는 품질과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유통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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