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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카드사 누르고 '톱4'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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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방식·채널 뛰어넘는 '자산 경량화' 추진
AI 결제로 패러다임 전환…오프라인 유저 1000만명 목표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월 이용자에서 카드사를 누르고 '톱4'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김상옥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클랜장은 12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카카오페이 성과 공유 미디어 세미나'에서 "내년까지 사용자 1000만 명 시대를 열어 카드사 포함 '톱4에 들겠다"며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과 고객 유입을 지원해 가맹점 100만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오승준 페이먼트 그룹장(가운데), 김상옥 오프라인 페이먼트 클랜장(오른쪽), 안대성 온라인 페이먼트 클랜장(왼쪽)이 12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오승준 페이먼트 그룹장(가운데), 김상옥 오프라인 페이먼트 클랜장(오른쪽), 안대성 온라인 페이먼트 클랜장(왼쪽)이 12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디어 세미나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에서 두드러지는 오프라인 전략은 '자산 경량화'다. 결제 방식이나 채널에 구애받지 않고 △QR 주문 △결제 단말기 △포스 △키오스크 등 어디서든 카카오페이를 발견해 결제하게 하는 것이다. 결제 단말기 개발·도입 경쟁에 나선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경쟁사와는 차별화한 전략으로 오프라인 국내 결제 1위 자리 수성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65만 가맹점, 300만 결제처를 확보했다.

카카오페이의 온라인 전략은 크게 △플랫폼 혜택 생태계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마케팅 구현 △에이전틱 AI 결제 환경 선도 등 3가지다.

우선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4200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연결해 혜택을 제공한다. 획득한 사용자 데이터와 마이데이터 기술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개인에게 맞춘 '초개인화' 마케팅을 도입한다. 나아가 AI를 통해 사람 개입이 필요 없는 '매끄러운 결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자체 AI 서비스인 'AI로 나만의 혜택 찾기'를 '소비 리포트 등으로 고도화하고, 카카오 AI 에이전트 생태계와의 연동도 강화하고 있다.

안대성 온라인 페이먼트 클랜장은 "카카오페이가 복잡하고 어려운 결제를 간편 결제로 패러다임을 바꾸었듯이 AI 결제로 또 한 번 온라인 결제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결제도 AI 에이전트가 맡아, 최적의 결제 수단을 추천하고 소비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준 카카오페이 페이먼트 그룹장은 "사용자가 결제를 떠올릴 때 카카오페이를 가장 먼저 선택하도록 온오프라인 인프라 혁신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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