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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전후방 듀얼 레이다 4K 블랙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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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전 상황 기록·LTE 커넥티드 서비스 강화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팅크웨어는 전후방 듀얼 레이다와 소니 스타비스 2(Sony STARVIS 2)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4K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4(QUANTUM4)'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팅크웨어 아이나비 퀀텀4 제품. [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 아이나비 퀀텀4 제품. [사진=팅크웨어]

아이나비 퀀텀4는 전후방에 빌트인 듀얼 레이다 센서를 적용한 프리미엄 블랙박스다. 차량 주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감지 시점 전후 구간을 함께 녹화하는 사전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후뿐 아니라 충돌 전 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레이다 주차 녹화 모드 사용 시 보조배터리 약 1만200mAh 기준 최대 약 630시간, 약 26일까지 녹화가 가능하다. 레이다 감지 시 충돌 전 약 20초 구간까지 선제적으로 녹화해 장기간 주차 환경에서도 차량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영상 품질도 높였다. 신제품은 전방 4K UHD, 후방 2K 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전후방 모두 Sony STARVIS 2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리얼(Real) HDR 기술과 울트라 나이트 비전(UNV)을 적용해 야간, 역광, 저조도 환경에서도 번호판 식별력과 시인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전방 4K 30fps 기반 고해상도 모드와 전방 QHD 60fps 기반 고프레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외부 카메라 추가 연결 시 최대 3채널까지 확장 가능하다.

디자인은 차량 유리에 밀착되는 빌트인 타입 논 LCD 구조로 설계됐다. Wi-Fi와 GPS 모듈을 기본 탑재해 별도 장치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운전자 시야 방해를 줄였다.

운전자 보조 기능도 갖췄다. 아이나비 퀀텀4는 차선이탈감지, 전방추돌경보, 앞차출발알림, 신호변경알림 등을 지원하는 익스트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Extreme ADAS) 2.0을 제공한다. 초고속 부팅, 배터리 방전 보호, 슈퍼 커패시터, 최대 512GB 메모리 지원 기능도 적용했다.

LTE 기반 커넥티드 서비스도 강화됐다. 주차 충격 알림, 영상 확인, 안전운행 데이터 제공 기능을 포함한 베이직 플랜과 영상 알림, 원격 실시간 차량 모니터링, SOS 영상 전송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플랜을 운영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퀀텀4에 3년 무상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한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품 등록과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구매 고객에게 Qi2 무선 충전 거치대를 증정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아이나비 퀀텀4는 전후방 듀얼 레이다 기반 사전 감지 기술과 LTE 커넥티드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블랙박스"라며 "고화질 영상과 진화된 주차 녹화 기술로 새로운 스마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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