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넥센타이어는 현대차 다목적 차량(MPV)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트림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에 신차용 타이어(OE) '로디안 CTX'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전동화 MPV로 다인승 환경에서의 쾌적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요구된다.
![넥센타이어 로디안 CTX [사진=넥센타이어]](https://image.inews24.com/v1/768a45a779130c.jpg)
전기 구동 특성상 초기 토크가 높고 차체 하중이 크다는 점에서 타이어에 요구되는 내구성과 승차감 수준 또한 높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역시 프리미엄 이동 공간에 특화된 트림인 만큼 높은 수준의 승차감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이 같은 차량 특성에 최적화된 로디안 CTX는 사계절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로 승차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수한 핸들링 성능과 강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고하중·고토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성능 예측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다. 이번 공급은 국내 출시 모델뿐 아니라 유럽·오세아니아·중남미·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출시 모델에도 적용된다.
넥센타이어는 전기차·하이브리드·내연기관 등 파워트레인 구분 없이 동일한 제품으로 모든 차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원 타이어(One-Tire)'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 팰리세이드·넥쏘·아이오닉6 등 국내 주요 차종과 포르쉐·BMW·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전기차 및 내연기관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
특히 목적기반차량(PBV) 분야에서는 기아 PV5에 이어 이번 현대차 MPV까지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여기에 지프(Jeep) 왜고니어와 2026년형 체로키, 피아트 500e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핵심 모델에 잇따라 제품을 올렸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전동화 차량은 물론 내연기관 차량까지 아우르는 넥센타이어의 '원 타이어' 전략이 실제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완성차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파워트레인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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