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국내 첫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팝업 전시가 열린다. 전시회에 앞서 진행된 사전 예약은 오픈 2시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팝업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년간 아이모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히 마련됐다. 영화관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아이모의 과거와 현재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f074398c9c88c6.jpg)
행사장 내부에서는 대형 LED를 활용해 20주년 축하 영상을 상영하고 피처폰 시절부터 이어온 게임의 역사를 이미지로 구현했다. 또한 이용자들이 남긴 축하 메시지로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전시를 비롯해 포토존, 특별 경품이 마련된 럭키 드로우 등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후 7시에는 개발진과 직접 소통하는 '아이모 시네마 LIVE'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추첨된 20명의 이용자를 현장에 초대해 지난 20년을 회고하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전 세계 모험가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
한편 아이모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MMORPG로,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협동 중심의 게임성을 앞세워 전 세계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게임이다. 컴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20년의 기록을 재조명해 모험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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