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AI 루키 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5f69c21964a217.jpg)
이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청소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카오의 인재 양성 활동이다.
2기는 오는 8월 두 차례에 걸쳐 3박 4일 일정으로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다. 총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까지 카카오 AI 루키 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초 프로그래밍 역량을 갖추고 소프트웨어(SW) 개발 분야에 열정을 가진 비수도권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숙박·식사·교육비 등 캠프 운영 비용은 카카오가 전액 지원한다. 본격적인 모집에 이달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2기는 캠프 진행 전 교육 영상을 활용한 사전 학습을 도입해 참가자의 실전 역량을 높인다. 1회차(경북·충청·제주·강원)와 2회차(경남·전남·전북)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도 기존 중학생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로 확대했다.
참가자는 캠프 기간 피지컬 컴퓨팅, 백엔드 서버 구축, AI 웹 개발 등 심화 과정을 포함한 실무형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단순 코딩 교육을 넘어 실제 AI 솔루션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밀도 높은 경험을 하게 된다.
서은희 카카오 기술인재양성 리더는 "AI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생애 전환적 성장'을 경험할 비수도권 청소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