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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도민이 전북의 주인"…도민주권시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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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 공개 모집 거쳐 도민 105명 참여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도민이 전북의 주인”이라며 ‘도민주권시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원택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선대위 사무실에서 이원택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원택 후보의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

전북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선거대책기구를 출범시키며 참여형 선거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예비후보 선대위는 지난달 29일부터 열흘간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해 도민주권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105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도민주권참여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이날부터 정책참여단, 도민소통단, 현장실천단 등 3개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정책참여단은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당선 시 인수위원회를 통해 도정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한다.

도민소통단과 현장실천단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선거 캠페인 기획을 담당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새만금 창업도시 조성과 의료 피지컬AI 도입 등 미래 전략산업과 관련된 정책 제안이 이뤄지며 도민 제안 정책이 공약으로 발전하는 ‘정치 효능감’을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 예비후보 선대위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면서 도민 참여가 단순히 선거를 위한 조직이 아닌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도정의 출발점으로 준비겠다는 계획이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이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도민이 직접 도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를 설치하는 등 도민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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