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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해소 인프라 확충…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서부지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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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돌봄과 아동의 미래가 만나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맞손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서부지부 중심 ‘좋은이웃요양기관’참여 확대

방성철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차장(왼쪽)과 박정식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서부지부장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서부지부와 지난 8일 취약계층 복지 향상과 아동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동지원 캠페인인 '좋은이웃요양기관'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좋은이웃요양기관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및 어르신 인적·물적 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 해소 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박정식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기서부지부장은 "어르신들을 돌보는 현장의 전문성과 굿네이버스의 복지 네트워크가 결합돼 뜻깊다"며 "다음 세대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요양기관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장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메워가는 파트너십을 맺게 돼 감사하다"며 "참여하는 요양기관들이 지역 내에서 존경받는 나눔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내 요양기관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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