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1일 밤 현재 비가 내리는 곳이 있는 가운데 비는 점차 확대돼 화요일인 오는 12일까지 전국에서 내릴 전망이다. 곳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겉옷으로 비를 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c724b11c226a1.jpg)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수도권과 충청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전북과 경북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새벽에는 전남과 제주, 같은 날 오전에는 경남에서도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지역은 12일 오후가 되면 비가 멎겠으나 경남과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앞으로 더 내릴 비의 양은 호남 20∼70㎜, 충청·경남·제주 10∼50㎜, 수도권 10∼40㎜, 대구·경북 5∼40㎜, 강원내륙·산지 5∼30㎜, 부산과 울산 5∼20㎜, 울릉도와 독도 5㎜ 안팎, 강원동해안 5㎜ 미만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충청과 호남, 경남서부에 시간당 30㎜ 안팎씩 강하게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나머지 지역에도 시간당 10∼20㎜씩 비가 내릴 때가 있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비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하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가 크게 나타나겠으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으나, 흐리고 비가 내리는 영향으로 12일 낮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대구·울산 14도와 22도, 인천·광주 15도와 21도, 부산 15도와 20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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