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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월 런던서 '폴드8' 공개 전망…AI 글래스도 등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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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갤럭시 언팩…Z폴드8·플립8·워치9 공개 유력
구글 제미나이 품은 XR 글래스 관심…젠틀몬스터 협업도 주목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7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하반기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을 열고 차세대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Z폴드8'과 '갤럭시 Z플립8', '갤럭시 워치9' 시리즈 등이 공개될 전망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진=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매년 상반기에는 갤럭시 S 시리즈, 하반기에는 폴더블폰 신작을 공개해왔다. 올해 언팩 역시 AI 기능 강화와 폼팩터 변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계에서는 기존 폴드 모델 외에 화면 비율을 바꾼 '폴드 와이드(가칭)' 모델이 추가 공개될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펼쳤을 때 태블릿에 가까운 4대3 비율을 구현하고, 외부 화면은 가로 폭을 넓혀 사용성을 강화한 형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애플도 이르면 올해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폴더블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 언팩의 또 다른 관심사는 AI 글래스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협력해 개발한 '안드로이드 XR'을 기반으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를 준비해왔다. 업계에서는 이 제품에 구글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도 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가 레이밴과 손잡고 AI 안경 시장을 키운 것처럼, 삼성도 스마트폰 이후의 AI 웨어러블 시장을 겨냥해 디자인과 착용감을 전면에 내세울 가능성이 있다.

애플도 이르면 올해 9월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7월 언팩에서 폴더블 라인업을 넓히고 AI 글래스까지 공개할 경우 하반기 모바일 시장의 폴더블과 AI 웨어러블 경쟁이 더 가열될 전망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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