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경찰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실탄이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쯤 부산 지역 한 지구대 주차장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 내부에서 실탄 1발이 발사됐다.
당시 순찰차 안에는 해당 지구대 소속 B경위가 혼자 탑승한 채 동료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B경위는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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