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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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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천 복개구조물 보수보강 사업 등 5개 사업 추진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북구을)은 북구 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과 지역 안전시설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용두천 복개구조물 보수보강(3억 원) △화명 장미공원 일대 상권 활성화(2억 원) △양달로9번길 21 일원 도로정비(2억 원) △화명 2·3동 노후 하수박스 보수보강(2억 원) △직녀공원 정비(1억 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화명 장미공원 일대 상권 활성화 사업은 공원 입구 미디어 전광판 설치와 경관조명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박성훈 의원실]

화명신도시 일대는 조성 이후 20여 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된 데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까지 겹치며 상권 활성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박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미공원 일원을 정비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재난 예방과 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정비도 추진된다. 정밀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용두천 복개구조물과 화명2·3동 노후 하수박스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한다.

또 '양달로9번길 21 일원(벽산강변타운아파트 앞) 도로정비 공사'를 통해 노후된 도로를 재포장한다. 해당 구간은 그간 도로 파손으로 인해 차량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쉼터인 '직녀공원'도 정비에 들어간다. 직녀공원은 지난 2011년 재정비 이후 약 15년간 단순 유지·보수 위주로 관리돼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였다. 이번 예산 확보로 낡은 바닥 포장과 위험 수목, 파고라(정자) 등을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성훈 국회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는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노후화된 공원과 도로, 하수 시설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할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해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본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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