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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듀테크 활용까지…평택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형 교사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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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이 신규 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과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연수를 본격 운영한다.

관내 중등 신규 교사 167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신규 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과 학생 중심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 11일까지 총 17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대면 교육 10시간과 멘토링 기반 실행 학습 7시간을 병행하는 혼합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직 경험이 부족한 신규 교사들의 현장 어려움을 반영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교직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생활지도와 학부모 상담, 학교폭력 대응, 교육활동 보호 등 다양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교육지원청 전경 [사진=유지혜 기자]

또 경기형 미래교육 정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1차 대면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활동 침해 대응, 학교 공동체와 연계한 상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운영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생활지도 교육과 신규 교사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며 “특히 학교폭력 대응과 학부모 상담 관련 사례 중심 강의가 교직생활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진행될 2차 연수에서는 AI·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와 하이러닝 활용 실습, 에듀테크 활용 방법 등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교과군별 멘토링 실행 학습과 소규모 분반 활동을 통해 신규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과 교직 실무 역량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신규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선배 교사와 연계한 멘토링 체계를 강화하고, 수업 설계부터 생활지도, 학생·학부모 소통까지 전반적인 교직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윤기 교육지원청장은 “신규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생 중심 수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평택=유지혜 기자(yoojihy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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