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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안전·생활인프라 개선 탄력…더불어민주당 안태준국회의원, 특교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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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관내 교통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오포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억원 △시도3호선(도평리~지월리) 재포장사업 5억원 △신일교 보수보강공사 3억원 △서하리 시도4호선 도로 선형개량공사 4억원 등 주민 안전과 교통환경 개선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오포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도로 안전시설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역은 학생들의 통학량이 많은 지역으로, 노면표지 훼손과 도로 노후화 등으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규격 노면표지 정비와 도로 재포장, 교통안전 표지판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도3호선 도평리~지월리 구간 재포장사업도 추진된다. 해당 도로는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노면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면서 차량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이어져 왔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계기로 재포장 공사를 진행해 차량 주행 안정성과 도로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 [사진=안태준 의원실]

노후 교량 시설 개선을 위한 신일교 보수보강공사 예산도 반영됐다. 신일교는 공용 연수가 증가하면서 교량 균열과 시설 노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보행로와 도로부 손상도 일부 확인된 상태다. 이번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교량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하리 시도4호선 도로 선형개량공사 역시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도로 선형이 불규칙하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성이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인근 농산물 직판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 안전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안태준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안전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 통학 안전과 도로·교량 시설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광주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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