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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노동현안 간담회…산단 통근버스·복지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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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현장 목소리 반영…노동환경 개선·산업 경쟁력 강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지역 노동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11일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진량·자인·용성·남산)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윤정일 의장은 경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조지연 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등이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조현일 캠프]

이날 간담회에는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기현 도의원 예비후보,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노동계 현안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는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산업단지 중심 대중교통 노선 확대 △근로자 복지회관 기능 강화 및 시설 개선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지원 확대 △청년근로자 정착 지원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 등 노동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요청했다.

특히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겪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복지·고용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노동계와 정치권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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