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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정원오 "지방정부 실력 교체로 시민 효능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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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 공천자대회 개최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공천자대회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시대정신은 지방정부 실력 교체"라며 서울시정 교체론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민주당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서울 지역 공천자대회를 열고 서울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2026년 시대정신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라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시절 망가지고 뒤틀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것이 시대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서 가장 거세게 파란 바람이 불어야 한다"며 "서울을 탈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후보들을 향해 "여러분들이 돋보이는 것은 스스로 잘나서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품고 있기 때문"이라며 "당원과 국민 품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각오를 말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정 후보는 "이번 서울 선거의 시대정신은 지방정부 실력 교체"라며 "무능한 현 시장 체제를 바꿔 시민들이 효능감을 느끼는 서울시 행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 만에 시민들이 국가 정상화와 효능감을 체감하고 있다"며 "하지만 서울시는 사사건건 시비 걸기와 전시행정에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5년째 시장을 하면서 주거 문제가 이렇게 어려워졌는데도 전임자 탓, 정부 탓만 하고 있다"며 "지난 선거 때 약속했던 36만호 공급, 매년 8만호 공급도 절반밖에 못 했다"고 비판했다. 또 "강북횡단선·서부선 공약도 재탕, 삼탕"이라며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인 '착착개발'과 '30분 통근도시'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은 주거 문제 해결과 교통 문제 해결을 원하고 있다"며 "착착개발로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30분 통근 도시 정책으로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UN AI 허브 서울 유치 등을 통해 아시아 경제·문화 수도 서울을 만들겠다"고도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이번 서울시장 임기는 이재명 대통령 남은 임기와 같다"며 "정쟁의 한복판에 설 후보가 아니라 민생과 시민 삶의 중심에 설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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