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초등 입학꾸러미 지원을 통한 교육 출발선 보장' 공약을 발표했다.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초기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 구상이다.
핵심은 도내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고품질 '입학 희망꾸러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입학 희망 꾸러미에는 가방, 필수 학용품 세트, 실내화, 학교생활 안내서 등 첫 등교에 필요한 준비물을 교육청이 직접 챙겨 학부모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방침이다.
입학꾸러미 구성품은 제주의 환경정책과 연계해 친환경 인증 제품과 도내 사회적 기업·장애인 기업 생산품을 우선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설레는 첫 등교에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아이의 첫 책가방과 학용품을 교육청이 직접 챙겨, 제주의 모든 아이를 모두가 함께 키운다는 든든한 믿음을 심어드리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