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김용만)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2025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 향상을 목표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함께 개인정보 관리 현황, 관련 인력·조직 구성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훈련 등을 통한 노력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인식 확립을 위한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에 대한 실태점검 및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외부 강사 초청 임직원 교육 및 효과성·인식도 측정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였으며, △월간 뉴스레터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였고, △개인정보 처리방침 관련 인포그래픽 제작·활용으로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년도에 이어 지속 추진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임직원 100% 교육이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및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 워크숍·세미나 등 지속적인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및 책임 경영을 위한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 받았다.
김용만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전 임직원이 개인정보보호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문화로 내재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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