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흥덕보건소가 충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뽑혀 11일 우수상을 차지했다.
충북도의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8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에 따라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주시흥덕보건소는 예방 중심의 치매 관리와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조기검진, 예방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반 치매 대응 체계를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앞서 청주시흥덕보건소는 지난해 12월 충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 ‘2025년 충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홍정의 청주시흥덕보건소장은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