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선택!6.3지방선거]“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 열겠다”…민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교통분야 핵심공약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1일 오전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교통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추추선대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교통분야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날 오전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발표한 추 후보의 이번 공약은 경기도민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한 교통 분야 종합 대책이다.

길 위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도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의도다.

추 후보는 "부족한 교통편으로 가족과의 저녁을 포기하고 만원 버스와 도로에서 일상을 소모하는 우리 도민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하고 있다"며 "교통은 1,420만 도민의 삶을 보장하는 기본권으로, 강력한 추진력과 협상력으로 교통지도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GTX 지체 없는 개통 및 연계강화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 △어린이·청소년 ‘든든 교통’ 확대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 등이다.

추 후보는 우선 GTX의 지체 없는 개통을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GTX 1기 A·B·C 노선의 정상 추진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GTX 2기 D·E·F 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성 확보,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것.

또한 GTX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근 지역 도시철도 건설 등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추 후보는 지난 4월 12일 경기·서울·인천 민주당 후보들이 약속한 ‘수도권행정협의회’ 구상을 바탕으로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인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수도권 원패스는 경기도민이 하나의 카드로 수도권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추 후보는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경기도 준공영 광역버스인 경기G버스를 '경기 편하G버스'로 새롭게 명명하고 수요조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증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추 후보는 "매일 아침 광역버스 정류장에 길게 늘어선 줄은 경기도민의 절박한 교통 현실을 보여준다"며 "현재 23개 노선, 81회 운행중인 G버스를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노선 다변화와 증차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민의 소중한 일상과 시간을 되찾아주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며 “경기도 어디서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선택!6.3지방선거]“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 열겠다”…민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교통분야 핵심공약 발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