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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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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중국에서 활동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출신 인터폴 적색수배자 A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는 지난 2015년쯤 중국 청도의 한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텔레마케터로 활동하며 범행에 가담한 뒤, 공범들이 검거되자 해외로 도피해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왔다.

충북경찰청. [사진=아이뉴스24 DB]

A씨가 속한 조직은 2012년 8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국내 피해자 700여명으로부터 약 31억원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경찰청은 2015년 중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 6개를 수사해 총책과 모집책, 텔레마케터 등 모두 165명을 검거했다.

해외 체류 중인 공범 40여명에 대해선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해 지금까지 30명을 추가 검거했다.

A씨는 최근 중국 공안에 적발돼 출국 조치됐고, 국내 입국 과정에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경찰은 “현지 수사기관과의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통해 아직 검거되지 않은 인터폴 적색 수배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검거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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