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체납자에 대한 높은 징수율과 정리 보류율 기록은 물론 고질 체납차량 표적 영치 및 상습·고액 체납자 가택수색, 가상자산 압류 등의 적극적인 체납처분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 병행으로 체납 징수에 대한 실효성을 높인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경제 침체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공매 유예 등의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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