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화성시장 후보가 ‘청년 정책관’을 도입해 청년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11일 약속했다.

정 후보는 지난 10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가치 걷는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청년들이 느끼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낼 '청년 정책관' 도입으로 청년 기업가를 지원키로 했다.
정명근 후보는 “청년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적 부족으로 인해 공공조달 및 민간시장 진입의 큰 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청년들의 번득이는 아이디어 사업들을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청년들이 처음엔 작은 틈새 시장을 개척하고 이를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주류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의 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그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면서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들이 살고 있고,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년들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 등은 각종 공공조달 및 지원사업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으나, 청년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증 제도 및 행정적 우대체계가 없어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 기업에 대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면서 ‘청년기업인증제’ 도입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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