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등을 향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가며 ‘도지사 저격수’로 불린 더불어민주당 박진희 충북도의회 의원의 재선 도전이 확정됐다.
11일 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진희 충북도의원은 지난 9~10일 조민자 전 충북영양사회장을 상대로 한 청주15(가경·복대2동) 선거구 경선에서 승리했다.
애초 박 의원은 청주8(오송·강내)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선거구 조정과 해당 선거구가 ‘청년선거구’로 지정되면서 사실상 컷오프(공천 배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후 당내 추가 접수에서 청주15 선거구로 옮겨 경선을 치른 것이다.
한편 민주당은 청주15 선거구 경선을 끝으로 6‧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회 출마 후보자를 모두 확정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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