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동국제강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은 신용보증기금 ‘페이원 보증’ 결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틸샵 페이원 결제 프로세스. [사진=동국제강]](https://image.inews24.com/v1/809e207257a301.jpg)
페이원 보증은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으로, 서비스 도입과 함께 스틸샵에서 외상 결제가 가능해진다.
스틸샵은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보증 관련 신청→발급→한도 관리 전 과정을 스틸샵 사이트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보증서 당일 발급도 가능하다. 기업당 한도 10억원 이내 한도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최종 산출 보증료에서 0.3%p 차감 혜택도 적용한다.
스틸샵을 이용하는 고객사는 복잡한 금융 절차 없이 외상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철강재 주문부터 수령까지의 리드타임은 짧아지고 현금 흐름은 원활해질 전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틸샵 관계자는 "철강 유통 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제와 금융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며 철강 이커머스 시장 거래 환경 개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