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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건강·힐링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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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충북 영동군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1일 영동군에 따르면 금강둘레길은 명품 가족휴양지인 송호관광지 중심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6.5km 관광코스다.

송호관광지와 금강둘레길을 잇는 ‘송호금강 물빛다리’. [사진=영동군]

금강둘레길 주변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 있고, 어죽과 도리뱅뱅 등 지역 향토음식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 둘레길은 송호관광지를 중심으로 금강을 따라가다 강선대, 함벽정, 봉화대 등 양산팔경을 지나 출발한 자리로 거슬러 되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다. 길이 완만하고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송호관광지와 금강둘레길을 잇는 ‘송호금강 물빛다리’도 볼거리다.

길이 288.7m의 보도현수교인 이 다리는 금강 위를 가로지르며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전통악기 해금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근에는 금강을 가로지르는 수두교 일원이 감성적인 풍경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물과 산세, 들판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함께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박완웅 영동군 홍보팀장은 “금강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힐링 코스”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며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강둘레길 안내 리플릿. [사진=영동군]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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