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BMW 코리아가 럭셔리 쿠페의 우아함에 강력한 주행 성능을 더한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지난 2022년 국내에 첫선을 보였던 8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의 고급감과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트와 실내 가죽 소재를 업그레이드하고, 서스펜션 등 핵심 사양을 정교하게 다듬어 럭셔리 쿠페 특유의 민첩한 주행 성능을 극대화했다.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 [사진=BMW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376d507f79f0c4.jpg)
전면에는 블랙 키드니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으로 구성된 M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됐다. 여기에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과 M 스포츠 브레이크 블랙, 블랙 크롬 테일파이프 등 차체 곳곳을 검은색으로 마감했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특히 △블랙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 등 3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기존의 다기능 시트 대신 M 스포츠 시트로 변경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여기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9초에 불과하다.
주행 성능 뒷받침을 위해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전 모델보다 정밀한 감쇠력 제어가 가능하며,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됐다.
이외에도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셔닝,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등 고급 편의사양이 풍부하게 탑재돼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이동을 지원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실내 색상에 따라 상이하며, 블랙이 1억4970만원,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와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는 1억51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