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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1년 확약물량 매각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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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스틸텍 11%·헝셩그룹 10% 최대주주 물량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1년 의무보유 확약 물량 17%가 시장에 풀렸다. 에스와이스스틸텍과 헝셩그룹의 최대주주 주식도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주식 108만8750주(17%)가 지난 9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5월 둘째 주(9~15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5월 둘째 주(9~15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투자자로 참여한 일반법인들이 작년 5월 오가노이드의 코스닥 상장 당시 1년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물량이다. 구체적으로 차바이오텍(48만8400주), 케이에이치그린(32만5600주), 차의과대학교 산학협력단(20만주), 아산사회복지재단(7만4750주) 등이 보유한 주식이다.

같은 날 중국계 지주사인 헝셩그룹 주식 240만주(10%)도 시장에 나왔다. 최대주주인 후이훙위엔 헝셩유니버셜트레이딩 유한공사 업무총괄이 작년 5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배정받은 물량이다. 당시 HK XIANGYUXI CULTURE

DEVELOP LIMITED, ZHANG HUAN도 유증에 참여, 동일하게 1년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다.

베셀의 최대주주 주식 177만9359주(9%)는 오는 12일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작년 5월 2대주주였던 에이지엘컴퍼니가 전환사채(CB)권을 행사해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물량이다. 에이지엘컴퍼니는 당시 기보유분 외 전환 물량에 대해서만 보호예수를 걸었다.

13일엔 에스와이스틸텍 주식 539만주(11%)도 시장에 풀린다. 지난 2023년 11월에 코스닥 상장 당시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홍영돈 에스와이 회장과 그 자녀 및 배우자가 2년 6개월간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지분이다. 에스와이는 에스와이스틸텍의 최대주주다.

이번 보호예수 해제 물량에는 작년 9월 무상증자를 통해 추가로 확보한 49만주가 포함된다. 당시 홍 회장 등은 해당 물량에 대해 8개월 의무보유를 확약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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