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디즈니·픽사 대표 애니메이션 시리즈 '토이스토리'의 신작 '토이스토리 5'가 극장 개봉한다. 국내에서 약 340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토이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토이스토리 5 포스터 이미지. [사진=월트디즈니]](https://image.inews24.com/v1/303e9887300485.jpg)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토이스토리 5 극장 개봉일을 오는 6월17일로 확정하고 스페셜 포스터와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월트디즈니에 따르면, 토이스토리 5는 스마트 태블릿인 릴리패드 등장 이후 장난감들이 겪는 위기와 여정을 다룬다. 보니가 릴리패드에 몰입하면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일상에서 밀려나게 되자 장난감들은 보니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릴리패드와 이를 바라보는 장난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는 문구를 통해 기술·트렌드 변화 속 장난감들의 위기를 암시했다.
![토이스토리 5 포스터 이미지. [사진=월트디즈니]](https://image.inews24.com/v1/3e954e26225c18.jpg)
![토이스토리 5 포스터 이미지. [사진=월트디즈니]](https://image.inews24.com/v1/9f46fcccb12448.jpg)
공개된 영상에서는 보니가 릴리패드에 집중하는 가운데, 위기를 느낀 제시가 떠났던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담겼다. 장난감과 전자기기 대립 구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리즈 특유의 우정과 연대 메시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토이스토리를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어 반갑다", "1편부터 4편까지 전작들이 다시 보고 싶어졌다", "디즈니가 다시 치트키를 쓰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1995년 첫 작품 공개 이후 디즈니·픽사 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아 왔다. 토이스토리 5 목소리 출연에는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 그레타 리 등이 참여했다. 앤드류 스탠튼과 맥케나 해리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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