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선택! 6·3지방선거] 추미애·최원용·김용남 '원팀' 뭉쳤다…최원용 "평택 발전 견인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선거사무소서 선대위 출범…'삶의 질 향상' 최우선 과제 제시
최 후보 "보여주기식 행정 탈피…시민 삶의 질 개선할 것"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경기도 평택시장 후보가 9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본선 세몰이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평택 원팀, 승리의 전진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홍기원·김현정·부승찬 국회의원,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최원용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임정규 기자]

'준비된 시장, 행정 전문가! 평택의 미래 30년을 설계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최 후보는 단순한 외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최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지만, 정작 시민들은 팍팍한 삶과 힘겨운 출퇴근, 육아 환경에 대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제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외형보다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쏟아부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원팀(One-Team)' 기조가 핵심 메시지로 제시됐다.

그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선거를 준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평택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경기도와 평택의 발전을 함께 이끌 강력한 원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추미애, 평택의 최원용과 김용남이 하나로 뭉쳐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승리의 역사를 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최 후보는 "결코 혼자 가는 선거를 하지 않겠다"면서 "시민과 함께 뛰고, 당원과 함께 만들며, 모든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찾겠다"고 했다.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모습. [사진=임정규 기자]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최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추미애 후보는 "반도체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야 하는 평택은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라며 "평택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는 최원용 후보 뿐"이라고 평가했다.

이언주 수석최고위원도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의 한 축인 평택을 발전시킬 적임자는 최 후보"라며 "경기도와 평택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최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원용 후보는 경기도 평택개발지원단장, 평택부시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함께 근무하며 대표적인 친명계로 분류된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선택! 6·3지방선거] 추미애·최원용·김용남 '원팀' 뭉쳤다…최원용 "평택 발전 견인할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