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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배숙·박덕흠, 野 몫 국회부의장 도전…13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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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호남 출신 5선 여성…내 당선이 곧 통합"
'재도전' 박덕흠 "입법 성과 내야"…조경태 등 거론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8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8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소속 5선 조배숙 의원(비례대표)과 4선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후반기 국회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당은 오는 13일 의원총회에서 부의장을 최종 선출한다.

조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 끝에 선 의회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선언한다"며 "국회는 싸우는 곳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남 출신 5선 여성 의원이라는 자신의 이력을 강조하며 "제가 국회의장단에 서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통합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낡은 관성과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신뢰를 되찾는 길에 모든 정치적 자산을 바칠 것"이라고 했다.

전반기 국회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거에 나섰다 당 최다선(6선)인 주호영 현 국회부의장에게 석패한 박 의원은 재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지난 2년간의 전반기 국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고성과 충돌, 대립으로 점철됐다. 후반기 국회는 달라져야 한다"며 "정치 불신과 피로감을 주는 국회가 아니라 여야 간 입장이 다르더라도 대화의 문 만큼은 닫지 않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부의장에 당선되면 여당 의원들과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여야가 대화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며 "22대 국회가 정치 불신을 극복하고 국민과 호흡하고 민심을 대변하는 입법 성과를 내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내에선 두 사람 외 최다선인 6선의 조경태 의원도 부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8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8 [사진=연합뉴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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