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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고 그림 그리고…농축협, 축산 이미지 개선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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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냄새 나고 눈살 찌푸리게 하는 축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농·축협이 팔을 걷어부쳤다.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과 충주축협(조합장 이민재)은 8일 충주시 금가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이 직접 붓을 들어 한우를 색칠하는 등 농협 임직원과 관계자들은 칙칙한 회색 축사 담장을 친근한 벽화로 바꿔놓았다.

8일 충주시 금가면 한 축산농가 벽화 앞에서 충북농협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해 온 축산 환경 개선 프로그램이다.

사업비는 농협·나눔축산운동본부 80%, 농가 자부담 20%다. 올해는 전국 40농가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충주와 진천에서 1농가씩 선정됐다.

충북농협은 지난달 10일에는 진천축협과 방취림 조성 사업 일환으로 라일락, 화살나무 등 70여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방취림이 악취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발생량을 최대 67%까지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사업은 방취림 조성 사업, 축산환경·소독의 날과 함께 대표적인 축산 환경 개선 캠페인”이라며 “축사 주변 환경을 개선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이 축산농가 벽화에 색을 칠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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