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한 ‘학부모 대상 10대 공약’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 오창, 오송과 진천·음성 혁신도시 등에 거점형 방과후 돌봄 미래교육센터를 설립해 365일 수요자 중심의 거점형 돌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초등 방과후·돌봄 온마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백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등·하교 등 출입 정보를 학부모에게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하는 알리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도 했다.
또 “친환경 급식 100%, 학교 정수기 설치, 체육복 무상 지원, 원거리 버스 지원, 카드형 독서바우처 제공 등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윤건영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문제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것”이라며 “공교육이 돌봄과 안전, 성장까지 책임져 충북을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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