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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춘향제 동행축제 '세일 페스타', 상생의 장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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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1개 기업 후원 물품으로 1,500명에게 경품 증정…상생과 동행의 가치 실현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제96회 춘향제와 동행축제를 연계해 진행된 ‘춘향제 세일페스타’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북 남원시는 축제 기간(4월 30일 ~ 5월 6일) 동안 원도심 상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남원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적립, 영수증 룰렛이벤트 등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운영했다.

춘향제 동행축제 세일 페스타를 찾은 관광객들 [사진=남원시 ]

이번 행사는 특히 남원시 관내 22개 기업들이 3000만원 규모의 자사 생산 제품을 후원하며 총 1,500명의 관광객이 룰렛 이벤트 경품을 받아 갔다.

이를 통해 남원시 관내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관광객은 혜택을 가져가는 지역 기업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동행’의 의미를 깊게 새겼다.

또, 소비 촉진의 핵심 기제였던 남원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2%→10%) 혜택은 축제 기간 중 약 3억원 의 매출 증대가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 되었다.(캐시백 적립 약 2400만원)

이는 원도심 상권 내에서 활발한 소비가 이루어졌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고물가 시대에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라는 단비 역할을 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식사 후 받은 영수증으로 남원 기업이 만든 품질 좋은 기념품을 받게 되어 기쁘다 “캐시백 혜택 덕분에 축제를 더욱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춘향제 세일페스타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며 “후원에 동참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구성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경제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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