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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결혼부터 양육까지 주기별 통합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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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축하금·출산장려금 비롯 전세 대출이자, 가족 차량도 맞춤 도움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에서 출산, 주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결혼 축하금(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 가정을 위한 출산 장려금(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이상 600만 원)과 첫 만남 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생활 안정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완주군 청사 [사진=완주군 ]

해당 사업들은 지원 대상에 부합할 경우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도비 매칭 사업인 신혼부부 주택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 급여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업별 공고일과 접수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3자녀 이상 가구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지원 사업은 이미 접수를 마감했으며, 향후 심사를 거쳐 최대 25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결혼에서 출산, 주거, 양육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정책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완주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해 살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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