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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SK하이닉스서 700억원대 수처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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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공장 프로젝트”…하반기부터 매출 반영
코웨이엔텍, 반도체 수처리 사업 확대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코웨이가 자회사 코웨이엔텍을 통해 SK하이닉스의 미국 반도체 공장 수처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코웨이 김순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에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의 수처리 프로젝트를 약 70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말했다.

코웨이 신사옥 G타워. [사진=코웨이]

그는 “하반기부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올해 하반기 약 200억원, 내년에는 약 500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공장은 웨이퍼 세정과 식각 공정 등에 초순수와 대규모 용수를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고 재활용하는 수처리 시설은 반도체 생산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특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반도체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산업용 수처리 투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코웨이엔텍은 산업용 수처리 사업을 담당하는 코웨이 자회사다.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실적 자료를 통해 코웨이엔텍이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공장 폐수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코웨이엔텍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28.0% 늘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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