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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BBQ 나눔’으로 유학생 지역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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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과 함께하는 BBQ 나눔’ 개최…우병훈 총장 직접 쉐프로 나서 소통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가 지난 7일,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유학생과 함께하는 BBQ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래 유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이제는 전주비전대를 대표하는 화합과 소통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바베큐 나눔 행사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이날 행사에는 우병훈 총장과 국제교류원 직원들이 직접 쉐프로 나서 고기를 굽고 음식을 배식하며, 타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이번 BBQ 파티는 최근 대학가의 무분별한 유학생 유치 경쟁 속에서 전주비전대학교만의 차별화된 ‘학생 중심 경영’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 측은 학생들을 단순히 모집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에는 어학연수생부터 학위 과정 본과생까지 94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전북국제협력진흥원, 경제통상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가 함께 유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주비전대학교는 이번 행사 외에도 유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 중이다.

법무부 주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은 물론, 입학부터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 및 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우병훈 총장은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산업에 기여하고 함께 상생하는 ‘정주형 유학생 성공 모델’을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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