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시행한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10명 중 9명 가까이가 합격했다.
지난달 4일 치러진 검정고시에는 초·중·고졸 과정에 2038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1788명이 합격해 8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만점자는 초졸 7명, 중졸 5명, 고졸 16명 등 28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중졸 과정의 85세 남성 응시자였다. 이어 초졸 송모(80·여)씨, 고졸 지모(79·남)씨다.
합격자 명단과 성적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증서는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교부하며, 우체국 민원우편 신청을 통해 우편 수령도 가능하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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