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에 있는 치과의원 6곳이 취약계층의 치료비를 감면한다.
진천군은 전날 △맘편한치과의원(원장 최보영) △시카고치과의원(원장 이철호) △김현성치과의원(원장 김현성) △온아치과의원(원장 홍성하) △중앙치과의원(원장 김성원) △더감동치과의원(원장 한철규)과 치과 치료비 감면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치과의원들은 군이 추천하거나 자격을 확인한 대상자에게 비급여 치과 진료비의 10%를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사례관리 대상자 등이다.
치료비 감면은 진천군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자격 확인 후 추천서를 발급받아 협약 치과에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남현 진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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