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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면 꼭 들러요"⋯무신사, 외국인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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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황금연휴 기간 특화매장 외국인 매출이 내국인 앞질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무신사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이 겹친 황금연휴 기간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특화 매장의 경우 외국인 매출이 내국인을 앞지르는 등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지난 4월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 [사진=무신사]
지난 4월 오픈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 [사진=무신사]

무신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성수, 홍대, 명동 등 주요 상권 글로벌 특화 매장 무신사 스탠다드·무신사 스토어 12곳의 외국인 고객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기간 무신사가 관광 상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특화 매장 12곳의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 비중은 53%에 달하며 내국인 매출을 앞질렀다. 외국인 고객 비중이 가장 높았던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전체 매출의 70%를 웃돌았다.

이번 성과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루트가 면세점에서 로컬 채널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단순한 쇼핑을 넘어 한국의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무신사가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흥행을 뒷받침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는 전국 15개 매장에서 일본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과 연계해 회원 대상 할인·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신사를 통해 한국의 가장 트렌디한 패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차별화된 마케팅과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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